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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창조의 가족

+721

Von der Quelle bis heute 2015. 9. 8. 17:40



난 예채 발바닥이 딱딱해지는 게 싫다
당연히 이렇게 뛰고 구르고 걸어다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운데
우리 아기예채가 너무 빨리 크는 것이 아쉬운거다
그래서 잠들 때 발에 로션도 발라주고,
수시로 발바닥에 뽀뽀하는 것 같다

정말 귀여운 예채 발. 예채 발가락, 완두콩, 이제는 사라진 예채 발냄새, 몰랑몰랑 분홍빛이던 예채발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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