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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창조의 가족

+702 엄마 누구야? 엠버야?

Von der Quelle bis heute 2015. 8. 20. 08:08


내가 아는 지 물어보는거다 그동안 내가 예채에게 물어본 것들 ^^

아침에 혼자 자기 소파에 앉더니
엄마 니안헤에~ (미안해)
왜?
아빠 친대 누원네에~ (아빠 침대에 누웠네)


ㅋㅋㅋㅋ 아빠 침대에 누워서 미안해? ㅋㅋㅋ



뭔가 의미가 통하는!





인중에 땀이 잘 맺히는 더위아기 너.
"예채 더워?"
"응 더워"
"엄마 에어컨 트여!"




푸훗, 이건 약과야. 근데 다 기록하질 못하고 있으니...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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