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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창조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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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 der Quelle bis heute 2014. 3. 19. 00:31
예채 보기 편한 날이 있다.
어제가 그런 날...
아름다운 우리 예채. 밤에 자꾸 깨면서 맘마 먹고 잠들면 너무 통통베베 되는데-
예채를 믿으며 수면교육은 배제하고 있다.
현재의 공식이 정답은 아니기에.











칫솔 물고 아빠랑 책보는 중
장난감 중에 책을 제일 좋아한다
책장 움직이는 게 재밌는 듯 혼자 책장을 넘겼다 접었다
한 시간도 논다
팝업북 중엔 쿠키가 있는 팝업북이 최고. 이젠 제법 찢으려고도 한다
오즈의 마법사는 이미 당함!


이 사진을 찍을 무렵 나는 오전 산책. 황사인데도 상쾌하다며 봄을 반가워했다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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