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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분을 주며 소멸한다

흔들리며 걷는 길

Von der Quelle bis heute 2015. 4. 22. 00:19
누군가의 설 땅이 되어주는 것처럼 아름다운 일은 없다. 예수는 모든 산 자가 발을 딛고 설 수 있는 땅인 동시에 가슴 시린 모든 이들의 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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