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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line

화장품 리뷰 같은 종류

Von der Quelle bis heute 2015. 1. 15. 12:55




난데없이 화장품 리뷰가 해보고 싶네

그것도 엄청 간략하고 개인적으로. ㅎㅎ



얼마전 미국 아마존으로 아이허브로 세 가지 제품을 구입했다

늙어가고 건조해지는 나의 피부를 위한 취향 반영

오엠 클렌징 로션, 스킨, 페이스 밤을 잘 사용하고 있어서 오엠이 직구만 되면 오엠을 샀으련만 이태리 배송대행지를 찾지 못했다

그래서 선택한 드 끌레오의 아로마 화이트 C  앰플과 사용해 본 적 있는 네홀리 오일, 아이허브에서 상위에 랭킹되어 있어서 안 맞으면 머리카락 끝에나 써보자 하며 산 아르간 오일

모두 모두 만족을 선사!

아르간 오일은 저렴한데 무척 똑똑한 제품. 네홀리를 안 써도 되지만 네홀리 오일이 향기가 좋고 괜히 뭔가 더 해보고 싶어서 사용중- 

비타민 앰플은 히스토메르를 살 사용한 후 후속주자. 나의 불규칙한 피부톤과 주름을 개선시켜줘 라고 요구중이다




뭐 이렇게 리뷰해보는 이유는 누군가가 찾지않는 비밀블로그인지라,

나의 개인적인 기록에 가깝다

그래서 내 피부타입이라던지 화장품 사진이나 도움 안되는 질감 사진을 상냥하게 남기지 않는 거라오




요즘 내가 사용하는 제품들...

오엠의 클렌징 로션, 비오덤의 클렌징 로션, 샹테카이의 폼 클렌징 (거의 사용안함)

엄마가 선물해준 화장대 가야 기억하는 이름의 비타민 에센스, 알앤디랩의 아이크림, 지인이가 선물해준 유기농 아이크림,

로고나 뿌르 라인의 수분크림, 타우트로픈 로즈 크림, 드 끌레오 비타인 앰플, 네홀리 오일, 아르간 오일

또 송혜교가 쓴다는 그 브랜드 이름 뭐지... 요즘은 이름이 생각이 안나 

해양성분 넣은 듯한 브랜드의 건성용 크림 (이건 건조해서 오일 듬뿍), 오엠의 페이스 밤



언제부터인가 유기농 제품을 잘 사용하게 되면서 화장품 구입가격이 대폭 낮아졌음 그리고 사용만족도는 높음

아기가 내 얼굴에 부비부비해도 안심?






화장품 리뷰를 이런 식으로 했는데 이런 건 왜 적어보는 걸까 ㅎㅎㅎ

누구에게도 도움되지 않지만 내 지인들은 궁금해하는 나의 화장품 목록

사실 나 나름 화장품에 조예가 깊어요 히히

피부가 안좋아서 이것저것 많이도 써 보고 써칭했지요






아기 예채가 무럭무럭 자라고 아빠랑 오랫동안 같이 놀 수 있을 때가 되면 나는 홀연히 일주일이나 이주일 간격으로 오랫동안 다녔고 그 만큼 오랫동안 가지 못했던 미그린에 가서 집중 케어하고 싶다 관리도 한 두번 남아있을껄?;;;

흉터케어도 미백관리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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