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eternal line

마음을 삼키고,

Von der Quelle bis heute 2014. 4. 22. 23:14

인터넷에서 이 나라를 포기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수시로 들린다

포기에 과감하고 익숙한 나 역시 그 마음 수십번 오고간다

주님 주신 마음 무엇일까

주님의 손길은 지금 어떻게 미치고 있으며,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

알고 싶지만, 그 보다 믿어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TistoryM에서 작성됨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