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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분을 주며 소멸한다

그대로 아름다워요.

Von der Quelle bis heute 2010. 6. 8. 12:14
말하는 사람들

말로 자신의 존재나 성취감등을 증명해내어야하는 가여운 사람들이 몇몇 생각난다 아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한 듯 하다 나 역시도 그런 시절이 지금까지의 시간에 대부분을 차지함을 인정한다
말과 마찬가지로 일의 성취에 초점을 맞춘 사람들 역시 대다수이다. 그들은 워크홀릭임을 자랑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스스로를 인정하고 증명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가장 건강한 방법일까?
한숨에 달려가서 이 생각을 완성시킬 생각은 없다
천천히 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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