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n der Quelle bis heute 2013. 12. 9. 16:55

 

 

 

어제  82일이었던 우리 예채

날 바라보며 활짝 웃는다

 

 

 

 

+81일, 그저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 친정으로 오셨다.

예채를 보고는 외할머니는 나무랄게 하나도 없다고, 소연하게 이쁘다는 표현을 쓰셨다.

외할머니에게 잘 안겨있던 예채. 만날 수 있어서 참 기쁘고 다행이다 싶은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