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al line
5월 20일
Von der Quelle bis heute
2013. 5. 20. 08:26
내가 소망을 하나님께 두었더니,
미처 꿈꾸지 못해 이름없던 꿈을 그려주신 하나님의 그림, 나의 남편.
오늘도 함께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하루를 살아갈 때에
서로의 사랑이 푸르게 자라나고,
존재의 위로로 더욱 건강해지는 순간들을 맞이하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예채도 함께 자라나고 있지요 ^^
깊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