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n der Quelle bis heute 2013. 10. 31. 06:24
그저께 화요일 저녁에 엄마가 오셨다
허리와 무릎 아픈 딸을 대신해 예채를 안아주러

엄마가 오시니 긴장이 풀린 건지 온 몸이 다 아파 ㅠㅠ
예채는 그렇게 좋아하던 권사님 할머닌데 이젠 내 품을 더 선호하고 있더라

지금도 새벽수유중
어제 처음으로 베이비욘 아기띠 성공
예채를 안고 상훈이 집에도 다녀오는 동안 계속 코오 잤다
그런데 허리가 많이 아픈, 아기띠 때문인진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