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창조의 가족
+44
Von der Quelle bis heute
2013. 10. 31. 06:24
그저께 화요일 저녁에 엄마가 오셨다
허리와 무릎 아픈 딸을 대신해 예채를 안아주러
엄마가 오시니 긴장이 풀린 건지 온 몸이 다 아파 ㅠㅠ
예채는 그렇게 좋아하던 권사님 할머닌데 이젠 내 품을 더 선호하고 있더라
지금도 새벽수유중
어제 처음으로 베이비욘 아기띠 성공
예채를 안고 상훈이 집에도 다녀오는 동안 계속 코오 잤다
그런데 허리가 많이 아픈, 아기띠 때문인진 몰라도
허리와 무릎 아픈 딸을 대신해 예채를 안아주러
엄마가 오시니 긴장이 풀린 건지 온 몸이 다 아파 ㅠㅠ
예채는 그렇게 좋아하던 권사님 할머닌데 이젠 내 품을 더 선호하고 있더라
지금도 새벽수유중
어제 처음으로 베이비욘 아기띠 성공
예채를 안고 상훈이 집에도 다녀오는 동안 계속 코오 잤다
그런데 허리가 많이 아픈, 아기띠 때문인진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