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n der Quelle bis heute 2014. 6. 5. 22:35
예채 앞에선 컴퓨터를 킬 수 없다 너무 좋아해...;;
요즘 체력이 말이 아니다 쓰러지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
저녁에 너무 힘들어 자포자기하듯 컴퓨터를 켰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티비라도 틀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었다)
아니나다를까 엄청 달라붙어 키보드를 두드려댔다
아랑곳하지않고 겨우 너는 포위됐다 한 편을 어떻게 본지도 모르고 봤는데 ㅎㅎ
다 보고 창을 닫으니 기존 화면의 글자 크기가 175%로 조정되어 있더라
예채야 이거 어떻게 한거야?
엄마도 모르는 단축키를 사용하더라 너

귀요미 히힛








오늘 만난 밤밤이 삼촌





은주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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