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창조의 가족
+203
Von der Quelle bis heute
2014. 4. 8. 13:38
헉 203!!!
그 사이 우리 예채는 많이 자랐다
혼자 앉고, 오른쪽 아랫니가 하나 더 돋아나고 있고, 밤에도 낮에도 수유하고 눕히면 혼자 누워 담을 잔다 (밤중수유는 여전하지만?)
오늘은 사진 찍는데 영혼없는 듯한 억지웃음도-
소파를 잡게 했더니 잡고 섰어!
매일매일 부지런히 성장하는 너...
침실에 빛을 좀더 차단하는 커튼을 알아보다가
린넨으로 결정을 하고
계속 파고들다보니...
프렌치 린넨에 빠져버렸다..
SM 이나 bedandphilosophy
그리고, 파리나 취리히나 덴마크 어딘가로 가고 싶은 마음으로 성장 ㅎㅎㅎ
예채가 깬 것 같아 ㅠㅠ
TistoryM에서 작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