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n der Quelle bis heute 2014. 1. 11. 06:18

지난밤 예채는 맘마를 먹으려 하지도 않고 10시 25분인데도 기분좋게 누워서 놀길래 옆에 누워서 잠들었더니 어느새 혼자 잠들어서 새벽 4시58분까지 코오 자고 잠시 일어나서 맘마먹고 지금 다시 자고 있다 기저귀가 약간 젖었던데 갈아주면 깰 것 같구, 신경쓰여 ㅎㅎ 늘 이런 고민들


내가 잠든동안 예채는 얼마나 깨어 놀았을까? 어떤 모습이었을까? 못 본 게 아쉬운 예채만의 시간 ^ ^




어제부터 꽤액 소리지르며 짜증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당황, 곧 귀여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