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n der Quelle bis heute 2012. 2. 7. 02:06
혓바늘이 생겼다.
뭐가 피곤했지?
일상은 빠듯한데, 밥값은 못하고 있다는 우울한 기분. 나에게 희망이나 소망은 스스로가 제한해버린 덕분에 현재로서는 고스란히 '손가락 사이로 모래가루가 흘러내려 전혀 남지않은' 듯 하기만 하다.
그래도 생일인데.... 아, 생일은 사실 번거롭다!
힐링미나우ㅠㅠ